La Première, 프랑스 미식 중심지로의 여행
최고급 시그니처 서비스
La Première suite에서 잊지 못할 미식의 향연을 경험해 보세요.
에어프랑스는 최고의 프렌치 셰프들과 협업하여 La Première 메뉴를 구성하는 요리를 개발하고 제품을 선정하며 조리법을 연구합니다.
육류, 가금류, 생선, 채식 요리 중 원하시는 미식 메뉴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식사의 격을 높이다
명품 와인 및 샴페인
와인 및 샴페인 리스트는 에어프랑스의 소믈리에인 Xavier Thuizat가 직접 엄선하였습니다.
시그니처 칵테일
믹솔로지스트 Matthias Giroud 프랑스산 재료로 개발한 알콜 혹은 무알콜 칵테일을 독점적으로 선보입니다.
Pierre Hermé의 초콜릿
식사가 끝나면 파시티에-쇼콜라티에 셰프의 시그니처 초콜릿 세 개가 담긴 상자가 제공됩니다.
특별한 테이블웨어
직접 선택한 시간에 준비되는 테이블에서 품격있는 식사를 즐겨 보세요. 흰 식탁보에 디자이너 Jean-Marie Massaud 디자인한 테이블 서비스, Bernardaud의 시그니처 리모주 도자기 접시, 메종 Christofle이 제작한 잔과 커틀러리가 함께합니다. 에어프랑스의 심볼인 날개 달린 해마로 모든 작품을 장식했습니다.
최고급 요리를 즐기세요
파리, 도쿄, 싱가포르, 미국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에서 미쉐린 셰프의 오리지널 레시피를 만나보세요
Emmanuel Renaut
3성 셰프 및 프랑스 공인 디저트 명장인 - 레스토랑 ‘Flocons de Sel’ (메제브).
Emmanuel Renaut는 현지 및 프랑스 식재료를 오가며 산악 요리의 진수를 선보입니다.
“자연은 무한한 영감의 원천이면서도 섬세합니다. 내 요리는 단순함, 풍미 그리고 위안을 담은 하나의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를 에어프랑스 승객에게 전하고 싶었습니다.”
Claire Heitzler
2013년 올해의 제과 셰프 - 제과점 ‘CLAIRE Heitzler & Producteurs’ (르발루아페레)
Claire Heitzler는 그녀가 소중히 여기는 가치, 즉 프랑스 고유의 정체성과 제철 재료에 대한 존중을 자신의 디저트에 담습니다.
“에어프랑스를 위해 기술, 맛 그리고 프랑스 각 지역의 식재료가 조화를 이루는 디저트를 만들었습니다. 여행으로의 초대이자 달콤한 순간이죠.”
Dominique Crenn
3성 세프 — 레스토랑 ‘Atelier Crenn’과 ‘Bar Crenn’ (샌프란시스코).
그녀가 자란 프랑스부터 요리에 대한 열망을 완성한 미국까지, Dominique Crenn은 지속 가능한 미식을 추구하는 셰프입니다.
또한 미국에서 미쉐린 3성을 획득한 첫 번째 여성입니다. 예술적 감수성의 Crenn 셰프는 에어프랑스 기내식으로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시적이고 창의적인 요리를 선보입니다.
Olivier Chaignon
3성 셰프 및 2017년 올해의 셰프 — 레스토랑 ‘L’Osier’ (도쿄).
루아레 출신의 Olivier Chaignon은 자연에 대한 깊은 애정이 있습니다. 2005년 도쿄에 도착한 그는 최상의 재료를 찾기 위해 일본 전역을 탐방해 왔습니다. 혁신과 전통은 그의 요리를 관통하는 핵심입니다.
“에어프랑스 승객 여러분을 위해 격조 있고 풍부한 맛과 더불어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요리를 선보이고 싶었습니다.”
Julien Royer
미쉐린 3성 셰프 — 레스토랑 ‘Odette’ (싱가포르) 캉탈 출신.
Julien Royer는 자연을 배경으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그는 언제나 자신의 요리의 바탕이 된 제철 식재료와 및 지역 특산물에 대한 깊은 존중을 발전시켜 왔습니다.
오늘날, 그는 전 세계에 프랑스 요리에 신선한 시각을 더하는 셰프로 인정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