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클래스의 맛있는 미식 경험

주간 항공편과 장거리 항공편에서는 식전주를 곁들인 아뮈즈 부슈, 전채 요리, 메인 요리, 치즈, 디저트의 5개 코스로 구성된 프랑스 미식 메뉴를 제공합니다. 야간 항공편에서는 최적의 수면 시간을 위해 모든 음식을 한 트레이에 담아 서빙해 드립니다. 파리와 일부 국제선 경유지(싱가포르, 캐나다, 미국, 앤틸리스 제도, 레위니옹)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에서는 프랑스 최고 셰프들의 시그니처 요리를 선보입니다! 고객님이 원하시는 품목을 정확히 준비하고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항공편 출발 15일 전부터 24시간 전까지 4가지 특선 메인 요리 (육류, 가금류, 생선, 채식) 중 하나를 미리 선택해 주십시요. 관련 정보를 담은 이메일을 출발 4일 전에 발송해 드립니다.*내 예약 페이지에서 직접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곁들여, 따뜻하게 제공되는 빵을 노르망디 이즈니 버터 및 엄선된 AOP 치즈와 함께 즐겨보십시요. 식사의 마무리로는 원하시는 디저트에 따뜻한 음료와 초콜릿 한 조각을 더하고 프랑스 식후주도 한 잔 곁들이실 수 있습니다. *해당 서비스는 본사가 운항하는 모든 항공편에서 제공됩니다. (파리-로스앤젤레스 구간, 로스앤젤레스-파페에테 구간, 인도 귀국 항공편, 아프리카행/발 일부 항공편 등은 제외)

  • 비즈니스 클래스 기내식

비행 중 언제든지 셀프 서비스 제공

음료 외에도 다양한 초콜릿과 짭짤하고 달콤한 비스킷이 담긴 미식 바구니를 제공합니다. 장거리 항공편에서는 신선한 과일과 스낵 뷔페(승무원의 요청 시 따뜻하게 조리)를 제공합니다. 비행 시간과 목적지 도착 시간에 따라 두 번째 식사가 제공됩니다. 따뜻하게 조리하였거나 간단한 아침 식사, 가벼운 스낵류 혹은 따뜻한 식사 2가지 옵션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고객의 니즈에 맞춘 케이터링

에어프랑스는 고객의 편안함을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에어프랑스는 기내에서 고객의 업무 시간이나 휴식 시간을 최적화하기 위해 고객의 요구에 맞게 모든 것을 조정합니다. 간단하게 요기를 채우시려면 ‘익스프레스 메뉴’를 예약하세요. 따뜻하게 조리된 요리 없이 간단히 즐길 수 있는 음식(앙트레, 치즈, 샐러드, 디저트)을 트레이에 담아 한 번에 제공합니다.

품격 있는 와인 및 음료 목록

Business 클래스에서 에어프랑스의 신임 수석 소믈리에인 자비에르 투이자(Xavier Thuizat)가 손수 엄선한 와인들을 경험해 보세요. 비즈니스 클래스에서는 프랑스 최고의 샴페인, 프랑스 미네랄 워터, 프랑스 리큐어 및 증류주를 맛볼 수 있습니다.

샴페인

새로워진 테이블웨어

프랑스의 유명 디자이너 장 마리 마소(Jean-Marie Massaud)가 미식 경험을 아주 특별한 순간으로 만들어 줄 맞춤형 식기 세트를 제작했습니다. 우아하고 세련된 라인의 투명 유리 세트가 섬세함과 자유로운 비상을 연상시킵니다. 기 드그렌(Guy Degrenne) 도자기, 크리스토플(Christofle) 철제 식기류 등 섬세한 소재의 테이블웨어가 고급스러운 느낌과 함께 미식의 즐거움을 더해줍니다.

식기 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