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 장애
예약 시 그리고 늦어도 항공편 출발 48시간 전까지 지원 서비스 신청서를 제출하실 것을 권장합니다.
청각 장애
필요하신 지원을 제공해드릴 수 있도록 늦어도 항공편 출발 48시간 전까지 고객님의 장애에 대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에어프랑스 직원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일부 공항(특히 체크인 카운터)과 발권 사무소 등지에 자석 루프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에어프랑스 승무원들은 청각 장애로 잘 듣지 못하거나 전혀 듣지 못하는분들과 의사소통이 가능하도록 훈련이 되어 있습니다. 망설이지 말고 승무원에게 필요한 추가 지원을 요청하십시오. 일부 승무원은 수화로도 대화를 할 수 있습니다. 국제선/카리브해/인도양 구간에서 오락용 개인 모니터를 통해 영어 자막을 넣은 영화 프로그램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영어로 된 영화는 제외. 자막 없음.
시각 장애
에어프랑스는 앞이 잘 보이지 않거나 전혀 보이지 않는 승객이라도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공항 서비스
혼자 여행하시는 경우 다음과 같은 지원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체크인할 때,
- 탑승할 때,
- 항공기에서 내릴 때와 수하물을 찾을 때.
환승이 있는 경우 항공기간의 편리한 이동을 위해서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