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랑스가 90년을 이어온 우아함의 역사를 기념합니다
90년을 이어온 미식 비행의 역사
에어프랑스는 1933년부터 프랑스식 삶의 방식을 널리 전파해 왔습니다. 최고의 셰프들이 끊임없이 새롭게 선보이는 메뉴, 최고의 소믈리에가 엄선한 와인, 최고의 디자이너들이 만든 식탁용품 등이 고급스러운 미식 경험을 선사합니다. 2024년에는 라운지와 기내에서 17명의 셰프가 만든 요리를 선보이게 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90년을 이어온 편안함을 위한 디자인의 역사
에어프랑스는 1933년부터 가장 뛰어난 인재들과 함께 항공기와 라운지를 개조해 왔습니다. 샤를로트 페리앙(Charlotte Perriand), 장 프루베(Jean Prouvé), 피에르 고티에 들레이(Pierre-Gautier Delaye), 레이몬드 로위(Raymond Loewy), 앙드레 풋만(Andrée Putman), 그리고 최근에는 노에 뒤쇼푸르 로랑스(Noé Duchaufour-Lawrance), 마티외 르아뇌(Mathieu Lehanneur), 파트릭 주앙(Patrick Jouin), 산지트 만쿠(Sanjit Manku)가 바로 그들입니다. 2024년에는 완전히 수평 침대로 변환되는 비즈니스 좌석으로 기내 경험과 편안함을 새롭게 선보이게 됩니다.
90년을 이어온 기술 발전의 역사
1933년부터 에어프랑스 직원들은 전설적인 프로펠러 비행기에서 전설적인 최초의 제트기, 카라벨에서 콩코드, 보잉에서 에어버스에 이르기까지 항공의 발전과 함께해 왔습니다. 에어프랑스는 전체 보유 기수의 30%에 해당하는 차세대 항공기를 도입하여 2030년까지 승객 1인당 및 킬로미터당 CO2 배출량을 30% 감축할 계획입니다*. * 2019년 대비 CO2 총 배출량 12% 감소.
90년을 이어온 세계 탐험의 역사
에어프랑스는 1933년부터 세계와 문화를 더욱 가깝게 연결해 왔습니다. 총 150명의 아티스트와 포스터 디자이너가 에어프랑스 네트워크를 빛내는 데 참여했습니다. 알베르 솔롱(Albert Solon), 뤼시앙 부쉐(Lucien Boucher), 베르나르 빌모(Bernard Villemot), 레이몽 사비냑(Raymond Savignac), 장 카를뤼(Jean Carlu), 르네 그뤼오(René Gruau), 조르주 마티외(Georges Mathieu), 로제 브종베(Roger Bezombes) 외 다수. 2024년, 에어프랑스의 1,000개 목적지 중 한 곳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